20260320

Sunset seen from Yanghwa Bridge on the way home from work

taken on 20260320, Samsung Galaxy S25+

Sticking close to a moving bus to capture an impressive scene

It has been a while since I last posted. The long winter has passed, and now spring has arrived. The days are getting longer, so I can now see beautiful sunsets on my way home from work. During the winter, when the days are short, I couldn't take photos because all I could see was a dark, gloomy sky. I captured an impressive scene with my phone while riding the bus home.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왔습니다. 해가 길어져서 퇴근길에 예쁜 노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가 짧은 겨울엔 어두컴컴한 하늘밖에 보이지 않아서 촬영을 못 했거든요. 나는 버스를 타고 집에 가면서 휴대폰으로 인상적인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20160812

my first star trails


taken on 20160812, Pentax K-01 + Pentax DA 16-45mm F4

유성우를 기다리며

간만에 우주쇼가 펼쳐진다고 뉴스에서 난리였다. 페르세우스 자리 근처에서 유성우가 떨어진단다. 마침 집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0시 정도라, 서둘러 장비를 챙겨 북산으로 갔다. 가보니 이미 몇몇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나도 자릴 잡고 삼각대를 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우와! 소리를 지른다. 유성우가 떨어진 모양이다. 정작 난 아무것도 못 봤는데... 그런 식으로 유성우가 몇 개씩 떨어진 모양이다. 사진찍기에는 너무 빨리 나타났다 사라지고, 애초에 내 눈엔 보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고, 밤중에 산에 온 김에 별궤적 사진이나 찍어볼까 싶었다. 대충 세팅을 하고 십여분 간 촬영 후 산을 내려왔다. 집에와서 합쳐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다음엔 좀 더 길게 찍어봐야겠다.

20160808

bus stop


taken on 20120526, Pentax K-x + Rikenon P 50mm F1.7

버스정류장

버스전용 중앙차로제 실시 이후, 대부분의 버스정류장들이 중앙정류장으로 옮겨졌다. 길가에 있는 정류장들은 대부분 초록색 지선버스나 마을버스용 정류장들이다. 파란색 간선버스들은 버스전용 중앙차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정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뭐 그래도 중앙차로에 많은 버스가 몰리면 느려지긴 마찬가지지만...